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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 및 평점(쿠키영상)

by mickeycheol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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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 및 평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가요? 현재 극장가는 때 아닌 비수기가 찾아왔습니다. 다름 아닌 '코로나바이러스' 속칭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사람많은 극장가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그 여파인지 오늘 DC의 신작 '버즈오브프레이'와 '클로젯' 해외영화, 한국영화 두 가지 대작이 개봉하였지만, 오늘 찾아간 극장가는 비어있는 좌석들 투성이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 및 평점 시작하겠습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 2020

버즈 오브 프레이

줄거리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매치기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오 마이 갓, 이건 아니잖아"

버즈 오브 프레이

2016년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말그대로 '폭망'을 하며 관객들에게 외면을 받았었죠. 그리고 그 영화 중에 가장 그나마 칭찬받고 많은 코스프레 등 관객들이 사랑한 캐릭터가 바로 '할리퀸'이였습니다. 

'마고로비'가 너무나 매력적이였던게 큰 역할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디씨는 '할리퀸'의 단독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선언하였고, 또 많은 영화팬들은 기대를 하며 개봉하는 2020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감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마고 로비'의 할리퀸이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낭비해버리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디씨의 '조커'와는 너무나 상반된 재미와 몰입감이였어요. 완성도 자체가 전에 개봉한 '조커'와는 너무나 차이가 났습니다. 뭐 영화의 결과 성격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전반적으로 영화가 산만하고 원작인 '할리퀸'은 '섹시함과 똘끼'가 충만한 캐릭터 였다면 사실, 이 영화에서는 섹시함은 사라지고 '똘끼'를 너무 부각시켰네요. 

 

"마고 로비의 매력은 여전히"

버즈 오브 프레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독특한 코스프레와 비쥬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고로비의 '할리퀸'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뭐 원작의 캐릭터와는 살짝 다른 방면이기는 하지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죠. 영화는 할리퀸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도, 서서히 스토리를 이해시키는 방법이죠. 영화의 줄거리가 '할리퀸이 조커와의 이별에서 홀로서기'를 도전하는 큰 토대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할리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특히 매력적인 주인공이라는 요소는 말이죠. 그 점에서 '마고로비'는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했습니다. 다만 감독과 작가의 연출이 저의 기호에는 상당히 맞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으로 액션씬에서 손을 땀에 쥐게하는 긴장감이 제로였습니다. 그리고 놀이공원 액션씬은 굉장한 하이라이트 부문인데 정신만 없을뿐 연출적으로 기대 이하였습니다. 구도적으로 킹스맨 '교회씬'을 참고하여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과물은 영 딴판이였어요. 

또, 정말 할리 퀸'만' 다한 영화입니다. 물론 이 영화가 '할리퀸'의 솔로무비이긴 하지만 같이 나오는 여자 주인공들이 너무 매력이 없어요. 너무 존재감 자체가 희미합니다. 영화를 보고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그들의 매력이 뭔지 희미하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솔로무비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디씨는 상당히 히어로들의 '솔로무비'는 전반적으로 흥행도 성공하고,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전의 '조커'는 말할 것도 없고, '아쿠아맨', '원더우먼' 또한 훌륭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이번 '할리퀸'은 이도 저도 아닌 영화인 느낌입니다.

영화의 뼈대는 없고, 사실 영화를 보면 PC주의가 너무 티나가 묻어있어 영화의 몰입을 방해합니다. PC주의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티나는 PC주의가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죠.

스토리와 개연성도, 뭐 말할것도 없이 엉망입니다. 영화의 시간대가 너무나 뒤죽박죽이니 몰입도 안되고, '어벤져스'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도 아니라 그냥.. 휴

페미니즘, PC주의 이런걸 내려놓고 영화자체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존중합니다.)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마지막에 할리퀸의 목소리만 나오는데 그냥 나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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