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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작은 아씨들 후기 및 평점

by mickeycheol 202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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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아씨들 후기 및 평점


세계적인 소설로 유명한 '작은 아씨들'이 현대적으로 그리고 아름답게 영화화해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은 현재까지만 벌써 7편의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은 '캐서린 햅번' 주연의 1933년 작품,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1949년 작품,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1994년의 작품이 대표적이였죠. 그리고 아마도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아씨들이 또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 같군요. 그럼 과연 이번 '작은 아씨들'은 어떤 영화일지, 후기 및 평점 시작하겠습니다.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 2019

작은 아씨들

줄거리

 

Dear women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작은 아씨들

"아름다운 영상미로 무장한 클래식한 작품"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의 소설이 여태까지 50여가지 언어로 번역되고, 7번이나 같은 소설이 영화화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전세계인에게 통하는 '보편적인 감성'을 자극했기 때문일 겁니다. 영화에서는 특별한 아주 자극적인 장면이나 특별한 상황의 전개가 진행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묘한 흡입력을 가집니다.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야기의 중심인 둘째 로넌 '조'를 중심으로 그녀를 잘 따르는 엠마왓슨 '메그', 그리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막내 '에미미'와 착하고 상냥한 셋째 '베스'와 함께 말이죠.

옛시대를 배경으로, 19세기 여성의 부조리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그녀들은 각각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가진 소녀들이 성장하면서 현실과 부딪히게 되고, 그리고 각자 나름의 그 시대의 수동적인 여성이 아닌 능동적이며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모습과 배경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영화'가 무엇인지 연출력을 통해 보여줍니다.

 

 "매력적인 배우, 완벽한 캐스팅"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를 비롯하여, 옆집 소년으로 등장하여 잘생긴 얼굴로 눈길을 빼앗는 '티모시 살라메', 네자매의 엄마 '로라 던' 과 고모 '메릴 스트립' 등 주 조연 어느 하나 빠질것 없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고, 그 시대를 완벽히 보여주는 연기를 펼치면서 각기 다른 분량으로 이 영화를 꼭꼭 채워 넣으면서 이 영화를 감탄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들입니다. 완벽한 표정연기와, 섬세한 몸짓연기로 과거와 현재를 아주 매끄럽게 이어나가 몰입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영화 제목은 '작은 아씨들'의 네자매가 주인공이지만, 정말 짧게 등장하는 조연들 조차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주죠. 그만큼 이 영화는 '완벽한 캐스팅 영화' 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작은 아씨들 후기"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편안하게 보고 올 수 있는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각기 캐릭터들의 매력에 빠져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영화니까요. 또, 이외에도 작은아씨들은 정말 훌륭한 연출력과 의상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19세기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인한 고전적인 영상미와 7년 전후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면서 어색하지 않은 연출력 등이 이 영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135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몰입하여 보는게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보는내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내요. 또 영화를 보고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저에게 물음을 던저주는 영화였어요.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각종 영화제에서 여러 부분에서 노미네이트 된 작품인 만큼 작품성은 검증된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지금 개봉한 작품중에서 제일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자극적인 액션과 스릴러 등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잘 안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하고 이러한 영화 류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찰떡 궁합일꺼라 생각하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밑에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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